중학생학교폭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큐어 조회 7회 작성일 2020-10-28 21:00:42 댓글 0

본문

[단독] 학교 폭력 피해자의 악몽 같던 3일 / YTN (Yes! Top News)

[앵커]
충남 아산에서 고교생 등 학생 8명이 중학생 한 명을 사흘에 걸쳐 집단 폭행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가해자들은 신고하면 보복하겠다고 협박한 것도 모자라 각서를 쓰게 해서 사진까지 찍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문석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중학생 박 모 군은 열흘 전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지역 중·고등학생 8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겁니다.

노래방과 학교 공터 등 여기저기 불려 다니며, 폭력은 사흘 동안 이어졌습니다.

박 군은 고막이 터지고 갈비뼈와 가슴뼈 등이 부러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가해자 중에는 옆 반 학생도 있었지만 박 군은 폭행 사건을 학교에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학교 담장 바깥에 있는 가해자들이 더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박 모 군 / 폭행 피해 학생 : 어떻게 할 수가 없죠. 학교를 나와도 다 아는 형들이고. 그런 형들이 무서운 형들한테 말을 하고, 어디 있든지 다 들키니까.]

가해 학생들은 경찰에 신고하면 보복하겠다고 박 군을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무에게 알리지 않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쓰게 한 뒤 인증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하지만 박 군이 통증을 참다못해 학교 보건실을 찾았고, 보건 교사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면서 폭행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폭행 피해 학생 엄마 : 상상도 못 했죠. 이거는 팬 것도 모자라서 안마까지 시키고…]

지난 3월 경기도 용인에서도 고등학생들이 중학생 한 명을 집단 폭행하는 등, 또래 집단을 벗어난 학교 폭력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군을 감금하고 집단폭행한 고교생 등 8명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며, 주동자들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이문석[mslee2@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6083122002933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김지은 : 아 진짜 너무너무 슬프다 진짜 제발좀 강력하게 처벌좀해주세요 제발좀 제발좀 거지같은 만 14세 미만법 .. 피해자를 저정도로 만들었으면 그무리에 같이 있기만해도 감옥보내야한다 정말 법이 왜이따위니...
대한민국 : 학폭 가해자들 인성이 락다운급이네
Sherman Firerfly M4 : 저정도로 폭행한놈은 죽여야 말이지.
민권최 : 킬러 고용한다 ㅅㅂ
즐겜하는남자 : 피해자는 겉은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속을 보면 씻지도 못한 상처들도 있다

30차례 상담하고도 학교폭력 못 잡아낸 중학교 / YTN

[앵커]
지난달 27일 전북 전주에서 중학교 여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학교폭력 때문으로 드러났습니다.

학교 측은 학교 폭력이 있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미온적으로 대처해 2차 폭력을 막지 못했습니다.

송태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학교 3학년 박 모 양에 대한 폭언과 따돌림은 지난해 10월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의심한 한 여자 동기생의 험담에서 시작됐습니다.

교실 뒤편에서 집단 위협을 하고 SNS를 통해 여학생이 견디기 힘든 막말을 퍼뜨리자 박 양은 학교 가기를 두려워했고 우울증에 빠져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지난 4월 사태를 파악한 부모는 가해 학생들을 처벌하기보다 먼저 사과를 받기로 했습니다.

[박 양 아버지 : 우리 아이는 치료해야 할 아이고, 가해자 아이들은 치유 받아야 할 아이들이니까 그 아이들을 치유해줘라. 그때는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진정성 없는 사과에 이어 보이지 않는 언어폭력이 계속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21일에는 박 양과 갈등이 있던 여자 동급생이 박 양을 불러내 친구들 앞에서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숨진 박 양은 화해를 기대하며 나갔지만 가해자들은 바로 이곳 원룸 주차장에서 밀치고 뺨을 때리는 등 두 번째 폭행을 가했습니다.

1차 폭력을 알고 있던 학교는 이후 30여 차례나 박 양을 상담하고도 은밀한 학교폭력을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박 양 아버지 : Wee센터, 상담실, 예 그렇게 했습니다. 상담해줬고, 그런데 본질적으로 들어가는 건 좀 어려웠고, 그 외에 학교에서 피해자를 위해서 또 다른 예비피해자를 위해서 했던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 양은 결국 개학을 앞둔 지난달 27일 살던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렸습니다.

학교 측은 뒤늦게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들의 처벌을 논의했고 경찰은 폭력을 행사한 7명의 신원을 파악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태엽[taysong@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91522344760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존경하는주인님 : 위클래스 도움 하나도 안됨.
되는 학생 있으면 나와보라해
누벨샤일로 : 서곡중 급식 쓰레기.
Lutia Lee : 서곡중...옛날과 다를 게 없냐. 진심으로 질 나쁜 것들이 많이 몰리는 서곡중.. 아직도 난 그 3년간 기억 때문에 죽을 것만 같다
한동우 : 공무를 어쭙잖게 여기고, 제 몸만 살찌려 들며 이와 같이 돌보지 않으니, 앞날의 일을 알 만하다.
- 충무공 이순신(난중일기)
빛 달 : 저런 학교는 진짜 망해야해
내가다니는 학교도

[106화 본방] 잔인한 학교폭력, 끝없는 고통 / YTN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등을 계기로 학교폭력이 다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이런 신체적 피해보다는 언어폭력이나 따돌림 같은 정신적 피해를 주는 폭력이 훨씬 많고 수법도 교묘해졌다.

하지만 현재 운영 중인 제도는 실효성이 거의 없어 학교폭력 문제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특히 2012년 심각한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종합대책의 핵심이었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경우 전문성 논란 속에 밀실 결정과 사건 축소· 은폐 의혹에 휩싸이며 제구실을 못 하는 상황이다.
 
더구나 언어폭력이나 따돌림 등 정신적 피해를 주는 폭력은 증거를 확보하기도 힘들다.

그렇다 보니 피해 학생은 고통을 호소하지만, 정작 가해 학생은 없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빈발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가족까지 해체 위기로 내 몰리며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YTN 국민신문고에서는 은밀하고 교묘하게 일어나는 학교폭력의 실태를 들여다보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해본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0481_2017091521225008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njoy Life]즐거운일상TV :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얼라들이 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이게 살인행동이쥐!~~참나...
꾸울피부 : 힘내라 지영아 학교 미쳤다 ㅋㅋ ㅈ 같아서 못보겠다
오서연 : 피해자가 정신적 고통이 많았을 것 같아요. 제발 가해자들도 정신 차리고 피해자한테 진심으로 사과해 주세요. 나에게는 장난이 남에겐 큰 고통입니다.
오승훈 : 또 다른 가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고, 피해자분은 정신적 피해를 많이 받았을 텐데 힘내세요! 제가 응원할께요!
장운명 : 이제 길었던 학교생활도 몇 달 후면 끝나겠군요. 돌이켜 보면 힘들었던 일만큼 행복했던 일도 많았고, 힘들 때 옆에서 응원해주는 친구가 있었기에 제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것 같아요.

... 

#중학생학교폭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iss.or.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