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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더맨 조회 1회 작성일 2022-01-20 20:48: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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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 벌어지자 도망친 경찰관...피해자 "경찰 못 믿겠다" 울분 / YTN

[앵커]
층간 소음으로 다투던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현장을 보고도 경찰관이 제압하지 않고 사실상 도망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천경찰청장은 소극적인 대처였다며 직원들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고 하지만, 가족이 다쳐 생사를 오가는 피해자는 용납할 수 없다며 울분을 터뜨렸습니다.

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5일 오후 4시 50분쯤 인천 서창동 다세대주택으로 경찰관 2명이 출동했습니다.

4층에 사는 40대 남성 A 씨가 문을 발로 차고 있다는 아래층 주민 60대 B 씨의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경찰은 아랫집과 소음 문제로 자주 다퉈 평소 불만이 컸다는 A 씨를 다시 위층으로 올려보냈습니다.

이후 경찰관 1명은 신고자인 B 씨를 1층으로 데려와 자초지종을 들었고,

3층에선 경찰관 1명이 남아 B 씨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흉기 난동 빌라 이웃 주민 : 그분이 맨날 술 드시고 이상한 분이었어요. 저한테도 막 시비걸고 그래서 제가 피하고 그랬어요. (문을) 발로 찰 때 그땐 제가 나갈 때였어요.]

이때 1층에 있던 B 씨는 비명을 듣고 곧바로 다시 집으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같이 있던 경찰관에게도 올라가자고 했지만, 뒤따라 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가족과 함께 있던 경찰관은 1층으로 뛰어 내려왔습니다.

결국, 혼자 3층으로 뛰어간 B 씨가 목격한 건 쓰러져 있는 부인, 그리고 딸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윗집 남자 A 씨의 모습이었습니다.

건물 1층에 내려와 경찰과 이야기를 나누던 60대 B 씨는 사건이 벌어진 3층까지 올라가 흉기를 든 피의자를 직접 제압해야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있던 경찰관이 제 역할을 했더라면 부인과 딸이 무사하지 않았을까 분통이 터집니다.

[층간 소음 흉기 난동 피해자 B 씨 : (경찰이) 소리 지르면서 놀라서 그러고 간 거에요. 안 오니까 제가 계속 경찰 경찰 했죠. 그 시간이 얼마나 긴지, 나중엔 내가 힘이 없으니까.]

1층에 있던 경찰은 출입문이 닫혀서 못 따라갔다고, 3층에 있던 경찰은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은 직접 경찰 대응이 잘못됐다고 사과하고 철저한 감찰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부인이 흉기에 찔려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층간 소음 흉기 난동 피해자 B 씨 : 뇌가 손상돼서 산소 공급이 안 돼 하얗게 죽은 거에요. 식물인간 될 확률이 90%가 넘으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라고.]

시민을 지켜야 할 경찰이 오히려 범죄자 앞에 무방비 상태로 시민을 남겨두고 도망치면서 공권력에 대한 신뢰는 크게 금이 가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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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카고돌 : 그상황에서 경찰이 시민을 놔두고 도망을 간다고?
세계적 망신이다 이건
NEWAGE : 전시 중 도망치는 군인은 사형으로 군법에 과거 명시되어 있었듯이 범죄현장에서 도망치는 경찰관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 받아야 한다.
도색 해보기초짜 건담 : 경찰 역시도 공포심을 느끼는 인간이다. 그러나 그 직무는 범죄자로 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일이다. 그러한 공포심을 이겨낼수 없다면 당신은 잘못된 선택을 한것이다.
이승호 : 여경이고 남경이고 경찰이란 존재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SY L : 우리는 '여경'이 아닌 '경찰'을 원합니다.
우리는 '여군'이 아닌 '군인'을 원합니다.
이것은 여혐이 아니라 국가의 보호를 받고 싶은 국민의 요구입니다

[자막뉴스] "소리를 지르면서..." 흉기 난동 현장에 시민 두고 도망친 경찰 / YTN

지난 15일 오후 4시 50분쯤 인천 서창동 다세대주택으로 경찰관 2명이 출동했습니다.

4층에 사는 40대 남성 A 씨가 문을 발로 차고 있다는 아래층 주민 60대 B 씨의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경찰은 아랫집과 소음 문제로 자주 다퉈 평소 불만이 컸다는 A 씨를 다시 위층으로 올려보냈습니다.

이후 경찰관 1명은 신고자인 B 씨를 1층으로 데려와 자초지종을 들었고, 3층에선 경찰관 1명이 남아 B 씨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흉기 난동 이웃 주민 : 그분이 맨날 술 드시고 이상한 분이었어요. 저한테도 막 시비걸고 그래서 제가 피하고 그랬어요. (문을) 발로 찰 때 그땐 제가 나갈 때였어요.]

이때 1층에 있던 B 씨는 비명을 듣고 곧바로 다시 집으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같이 있던 경찰관에게도 올라가자고 했지만, 뒤따라 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가족과 함께 있던 경찰관은 1층으로 뛰어 내려왔습니다.

결국, 혼자 3층으로 뛰어간 B 씨가 목격한 건 쓰러져 있는 부인, 그리고 딸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윗집 남자 A 씨의 모습이었습니다.

건물 1층에 내려와 경찰과 이야기를 나누던 60대 B 씨는 사건이 벌어진 3층까지 올라가 흉기를 든 피의자를 직접 제압해야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있던 경찰관이 제 역할을 했더라면 부인과 딸이 무사하지 않았을까 분통이 터집니다.

[층간 소음 흉기 난동 피해자 B 씨 : (경찰이) 소리 지르면서 놀라서 그러고 간 거에요. 안 오니까 제가 계속 경찰 경찰 했죠. 그 시간이 얼마나 긴지, 나중엔 내가 힘이 없으니까.]

1층에 있던 경찰은 출입문이 닫혀서 못 따라갔다고, 3층에 있던 경찰은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은 직접 경찰 대응이 잘못됐다고 사과하고 철저한 감찰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부인이 흉기에 찔려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층간 소음 흉기 난동 피해자 B 씨 : 뇌가 손상돼서 산소 공급이 안 돼 하얗게 죽은 거에요. 식물인간 될 확률이 90%가 넘으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라고.]

시민을 지켜야 할 경찰이 오히려 범죄자 앞에 무방비 상태로 시민을 남겨두고 도망치면서 공권력에 대한 신뢰는 크게 금이 가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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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 이건 진짜 심각한사건이다. 우리가 경찰에게 보호를 받지못하면 경찰이 왜 존재하는가?
너정말 : 우리는 남경이니 여경이니 이런 성별을 원하는게 아니다.
시민을 지켜줄수 있는 경찰을 원한다.
나여 : 직무유기인데 불명예 파면은 물론이고 충분히 그러한일이 발생할수 있다고 여기기때문에 그에 대한 강력한 법적 처벌도 함께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히츠Heets : 군인이 적을 보고 도망쳤을 경우 최대 사형 등의 군법으로 엄히 처벌 되는데, 같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경찰이 임무수행을 회피 했으니 그에 준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레져보트 : 그냥 넘길수 없는일이다. 어떠한 변명과 해명도 이해할수도 이해해서도 안되며 저 출동경관 2명과 나중에 출동후 피해자 반협박한 경찰 2명도 함께 파면시켜야한다. 그냥 넘어가선 절대 안된다.




Gerughi Giulio : 자기들 촬영영상 보여주면서 해명은 안하고 그저 법적 대응 협박질... 아주 갈수록 한국 경찰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주네...
鄭勝澤 : "엄마~ 꺅~" 민중을 보호해야 할 대한민국 경찰의 입에서 나올 말인가?
bling star : 여경은 국민들이 보호해야할 대상입니다.
범죄와 싸우는건 국민 몫입니다 ㅋㅋㅋㅋㅋ
토가 히미코 : 우리는 경찰을 원합니다. 도망가는게 너무 추하네요 진짜.
seong ki kim : 제발 성별 학력 등등 따지지 말고 군인 경찰 소방관 기능 및 안전요원 등은 한사람 몫을 하는 사람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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